Gladiator MKⅡ
129,000 원
Flight Sim Yoke
219,000 원
T-Rudder Pedals Mk. IV
340,000 원


 
 
 
  1. 입학식

⊙ 비행학교 입교를 축하 합니다.그리고 flight simulation(f_sim) 세계에 들어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비행 한다는것(날아보고 싶은 욕망은) 무릇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져보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비교적 얼마 전까지는 비행한다는 것은 여러가지의 제한된 조건(육체적,경제적 ,지형적)으로 인해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 꿈을 이룰수 있었 습니다. 세상의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덧 서기 2000년을 훌쩍 넘어 버렸습니다.그리고 더불어 인간의 지식, 기술적 역사도 세상의 시간과 함께 서기 2000년을 훌쩍 넘어 갖습니다. 인간의 지식,기술적인 발전은 비행을 꿈 꾸었던 분들에게 그 꿈을 충족시켜 주고 나아가 실현 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서기 2000년을 넘은 지금, 이 시간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과거 옛날에는 상상도 못할 그리고, 약 10년 전쯤에는 단지 희망적인 일을, 보다 현실화 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flight simulaion(f_sim)의 세계 입니다. 필자는 약 15년전쯤에 필자에게는 최초의 f_sim 제품인 'Falcon'을 비행했습니다. 디스켓 2,3 장에 담겨져 녹색 모니터 속에서 하념없이 날라 다니던 Falcon. 그 Falcon이 이제는 세밀한 모습과 정밀한 기능 가지고 1024*768의 16bit칼라의 하늘을 누비고 있습니다.


f_sim의 세계와 실제비행의 세계의 차이는 다소 주관적인 유추 이지만 공연장에나가 직접음악을 듣느냐 아니면 집에서 그 음악을 음반으로 듣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Hi-Fi 즉,원음과 거의 같은 음악, 그러나 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원음과 같다고 하더라도 공연장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 느낌등이 연주되는 음악과 어우러져 온몸으로 느끼고 듣는 현장음을 재현 한다는것은 다소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f_sim의 세계에도 실제 비행의 세계와는 같은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f_sim 세계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장소,육체적,경제적 조건에 상당히 자유롭습니다. 일정한 장비만 갖춘다면 원하는 곳 거의 모든곳에서 비행할수 있습니다.또한 비교적 충분한 비행의 경험을 느낄수 있습니다. 예로서 hard core된 제품의 경우에는 비행을 하고 비행기조종을 배우는데 상당한 시간의 노력과 많은양의 공부를 해야 합니다(즉,게임속의 현실의 조건및 기능이 실제 비행기와 모든 면에서 유사하게 제작 되었기 때문에).그 결과 pc_pilot들은 원한다면 게임내에서 충분한 비행의 재미와 만족감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f_sim 세계의 가장 큰 장점은 pc_pilot은 결코 죽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원하는 모든 maneuver(기동) 을 해볼수 있고 수천번 수만번 추락을 해도 pc_pilot에게는 항상 새롭고 깨끗한 비행기가 제공 됩니다. 따라서, pc_pilot에게는 항상 새롭고 도전적인 하늘이 열려져 있습니다.

아직도 f_sim의 세계는 게임을 즐기기위해 상당한 양의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해야하는 그 특성으로 인해 소수층만이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서기 2000년에 들어오면서 f_sim의 세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두드러진 사건들은 f_sim 개발사들의 문닫음과 인수합병 그리고, 그로인한 제품들의 출시포기 및 단종. f_sim 매니어 들에게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많았던 해 였습니다. 그러나, 2001년으로 들어오면서 새로운 게임들이 출시 되었으며 보다 폭 넓은 게이머층을 확보 하기위한 방안으로 다소 복합적 장르의 성격을 띤 제품들이 출시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f_sim 게임의 핵심은 비행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차후 f_sim 시장이 더 커지면 Hi-Fi가 끝없이 원음을 추구하듯 f_sim 의 제품들도 더욱더 현실의 비행과 가까운 제품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여러분들에게는 서로 다른 목적이 있을 것 입니다.즉, 단지 게임을 하기위해, 간접적으로 비행의 꿈을 이루기 위해, 비행의 꿈을 이루기 위한 전초 단계등등. 그러나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비행을 배우고자 하는 것 입니다.시작이반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미 여러분들은 반을 이룩했습니다. 남아 있는것은 반 밖에 없습니다.따라서 한꺼번에 많은양을 소화하기 보다는 한번에 하나씩 충분히 소화 하십시요. 비행을 배운다는 것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는 않을것 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어렵지도 않습니다. 거의 모든 f_sim 매뉴얼에 나오는 단어 아닌 문장이 있습니다.
'practice,practice,practice.'
이 말과 더불어 '꾸준함' 이라는 말을 항상 상기하고 있다면 어느덧 여러분은 비행학교를 졸업 할수 있을 것 입니다.

다시 한번 입교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여러분의 곁에 AceAlpha가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참고: 강의 내용은 초등 비행학교에서는 비행기의 기초사항 및 기본비행을 다루며 고등 비행학교 I 에서는 combat maneuver(전투기동)에 대해서 다룹니다. 그리고, 강의에 표기되는 용어는 차후에라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급적 원어(영어)위주로 표기 합니다. 또한 앞으로 고등 비행학교에서는 제트전투기의 무기 및 레이더 체계등을 계속해서 연재할 계획 입니다.



 
   
The World For Flight
 
 
대한민국 공군 비행시뮬레이션대회(http://www.airforce.mil.kr/F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