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org Command Unit 리뷰 (DCS:BLACK SHARK[블랙샤크])



작성자 : 네이버 DCS (http://cafe.naver.com/dcstr) 김필식


기존에 Pro Gamer Command Unit 이라는 이름으로 판매 되었던 제품이 현재 Cyborg Command Unit (이하 CCU)으로 이름이 변경되어 판매되고 있다.
이름만 변경 되었을 뿐이지 제품 기능은 동일한 동일 제품이다.

이미 에이스 알파의 홈페이지에는 이 제품에 관한 훌륭한 리뷰가 3편이나 기재되어 있는 관계로 이번 리뷰에서는 제품 자체에 치중하는 리뷰 보다는 특정 게임(DCS : Black Shark)과 연동되었을 시 어떻게 활용 될 수 있는가에 대해 치중하여 리뷰를 쓸 예정이다.

필자는 이 CCU를 갖기 전에 X-45 조이스틱만을 이용하여 비행 시뮬레이션을 즐겨 왔다.
하지만 이 조이스틱의 하드웨어 버전이 초기 버전인지라 요즘 최신 업데이트 된 드라이버와 SST와는 궁합이 맞지 않아 과거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CCU가 요즘 출시된 제품이기 때문에 과거 드라이버와 SST에서는 지원하지 않아 두 장비를 동시에 인식을 시킬 수가 없었다. 해서 차선책으로 X-45를 포기하고 Cyborg X 조이스틱과 연동하여 리뷰 하기로 결정 하였다.

이 리뷰에서는 CCU가 블랙 샤크라는 비행 시뮬레이션에 적용될 때 어떤 부분과 연동되면 좋은지 그 효과(신속성/편이성)는 어떤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 볼 것이며, 또한 CCU의 리뷰에 더해 블랙 샤크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튜토리얼 형식의 성격도 될 것이다.

리뷰 마지막에 필자가 사용한 프로파일을 제공할 것인데, 각 사용자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던가 아니면 새롭게 자신만의 프로파일을 생성해서 즐겨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여기서의 내용들은 아케이드 모드가 아닌 시뮬레이션 모드 기준 그리고 영문 조종석을 기준으로 설명한 것이다.


블랙 샤크와 CCU와의 궁합

우선 블랙 샤크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 해 보겠다.

이글 다이나믹스에서 개발한 블랙 샤크는 DCS (Digital Combat Simulators) 시리즈 중에 첫 작품이며, 현재 차후 모듈로 A-10C Warthog 가 개발 진행 중에 있다.

이 비행 시뮬레이션의 특징은 특정 기체에 대해서 심도 있게 묘사를 해 내었다는 것이다. 블랙 샤크 조종석의 모든 버튼과 게이지들은 컨트롤(클릭 및 로테이트)이 가능하며, 6DOF (Track IR과 같은 트랙킹 장비에서 지원하는 기능)를 지원한다.

자세한 리뷰는 블랙 샤크의 리뷰 참조. (블랙샤크 리뷰 바로가기)

대부분의 유저가 알고 있듯이 비행 시뮬레이션의 가장 큰 특징은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배우기가 어렵다는 것과 외워야 하는 단축키의 양일 것이다.

블랙 샤크에서도 예외없이 엄청난 양의 단축키를 제공하는데, 총 449개의 단축키를 지원하고 있다. 만일 조종석의 시스템을 마우스로 컨트롤 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위 내용에 대해서 거의 대부분을 알고 자주 사용하는 것들은 외우고 있어야 한다.

헌데 문제는 이 단축키들의 대부분이 단일 키가 아니라 조합형 단축키(2개 이상의 키를 눌러야 작동되는 키)들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449개 단축키 중 132개가 3개의 키를 눌러야 하고, 32개가 4개의 키를 눌러야 작동된다.
가장 일반적인 2개로 이뤄진 단축키는 두말하면 잔소리로 가장 많다.

블랙 샤크 플레이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종석 시스템이 PIV-800 네비게이션 시스템, Data Link, 무기 컨트롤 시스템 인데 이 시스템의 모양새가 대부분 버튼으로 이루어져 있어, CCU와 매칭 시키기 적합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데이터 링크 시스템 (적의 위치를 ABRIS 디스플레이에 저장하고, 그 정보를 아군(윙맨 혹은 편대)에게 제공할때 사용하는 시스템.



PVI-800 네비게이션 시스템 (미리 설정된 웨이포인트를 선택하거나 목표 지점을 ABIRS에 나타나게끔 하여 공격 지점을 쉽게 알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



무기 컨트롤 시스템 (목표물 공격시 사용하는 시스템)




위 3 가지 시스템을 CCU에 프로그래밍 한 후 Instant Action에서 하나씩 차례대로 사용해 볼 것이다.

설명 도중 CCU에 프로그래밍 되지 않은 부분들에 대한 내용(단축키)은 키보드나 조이스틱에 프로그래밍된 것들 이므로, 혼동하지 말기 바란다.


사전 준비


CCU 프로파일 (다운로드)

Instant Action 미션 파일 수정


다운로드 받은 프로파일 적용하기


윈도우 탐색기를 실행 시킨 후 다운로드 받은 프로파일을 공유 문서 폴더 밑의 Saitek SD6 Profiles 폴더에 복사해 넣은 후 트레이에서 적용 한다.



Instant Action 파일 수정 하기


블랙 샤크 메인 화면에서 Editor를 선택 한 후 실행된 미션 에디터에서 \Ka-50\Missions\QuickStart 폴더 밑의 ka-50.miz 파일을 불러 들여 온다.
수정하기 전에 Ka-50.miz 파일을 백업해 놓고 수정하기 바란다.



Mi-24 하인드를 선택 하고 삭제한 후 저장한다.(전장의 모든 목표물을 나와 윙맨을 통해서만 공격하기 위해서다.)



하인드를 삭제하고 난 후의 화면




프로파일 프로그래밍 설명




미니스틱의 감도는 SST에서 조절할 수 있다.








실전 활용


주의 : Instant Action의 미션을 하면서 누르는 키 중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것은 키보드 단축키를 이용하거나 조이스틱에 프로그래밍 해서 한 겁니다.

참고 : 리뷰중 아래와 같이 키보드와 CCU 모드에 따라 글씨 색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키보드 단축키 : 파란색
CCU 모드1 : 초록색
CCU 모드2 : 노란색
CCU 모드3 : 빨간색



위 동영상은 미니 스틱과 조이스틱의 POV 스위치를 이용하여 조종석 뷰 이동을 할 때 각각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보여주기 위해 녹화를 한 것이다.

전체 동영상 중 상하좌우 대각선으로 미려하게 잘 움직이는 뷰가 CCU의 미니 스틱을 이용한 것이고, 직선으로만 움직이는 뷰는 조이스틱의 POV 스위치를 이용한 것이다.
CCU의 미니 스틱을 이용한 뷰가 TrackIR과 같은 트랙킹 장비 보다는 불편하지만 조이스틱의 POV 스위치 보다는 TrackIR과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미니 스틱의 감도는 SST 프로그램에서 감도를 조절 할 수 있다. 감도를 높이면 좀 더 빠르게 조종석 뷰를 이동 시킬 수 있으나 마우스 클릭 모드에서 커서를 원하는 시스템에 위치 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유념하자.

CCU의 15번 키를 누르면 마우스 뷰가 되어 조종석 내에서 시점을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옮길 수 있고, 15번을 다시 누르면 마우스 클릭 모드로 변환 된다.
클릭 모드에서 미니 스틱을 이용하여 마우스 커서를 작동하고자 하는 곳에 이동 시킨 다음 16번 버튼을 이용하여 클릭하면 해당 시스템이 작동 한다.

CCU의 어떤 모드에서든지 21번 쉬프트 + 13 그리고 21번 쉬프트 + 14는 조종석 줌 인/아웃이니 상황에 맞게 미니 스틱과 연동하여 사용 한다.

이제 블랙 샤크를 실행 시킨 후 Instant Action을 실행 시켜 CCU를 이용하여 공격 할 때 키보드만을 이용할 때 보다 어떠한 이점이 있는지 알아 본다.


웨이포인트를 따라 비행하는 방법


미리 설정된 웨이포인트(Waypoint)를 수동으로 비행하지 않고 자동 비행을 하려면, Route Autopilot Mode를 이용하면 된다. 단축키 R 키를 누르면 상단 LED에 ENR NAV ON이 켜지면서, ABRIS에 나타난 라우트를 따라 비행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 키보드 5번 -> 2번 키를 차례대로 눌러 ABRIS 디스플레이에 MAP 화면이 나타나게 한다.

- 키보드 R 버튼을 눌러 Route Autopilot Mode를 활성화 시킨다.


키보드 3번키와 4번 키를 이용하여 MAP 화면을 확대/축소 시킬 수 있다.



키보드 R 키를 눌러 Route Autopilot Mode를 활성화 시킨 후 확인 한 LED 판넬. ENR NAV ON이라 표시되어 있다.


트림을 이용하여 헬기의 자세를 필요 시 마다 변경 시켜, 헬기의 비행 자세(방향, 피치, 뱅크)를 일정하게 고정 시킬 수 있다.

미션 실행 후 초기 비행 속도는 180 정도인데, 이 속도로는 목표 지점에 너무 빨리 접근하게 되니, 이때 헬기의 기수를 부드럽게 올린 후 원하는 자세에서
키보드 단축키 T 키
를 지그시 눌렀다 떼면, 트림에 작동하여 해당 자세를 유지하게 되면서, 비행 속도가 점점 줄어드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목표 지점으로 50 KMH 속도로 비행 할 수 있도록 트림을 조정해 보자.

실 세계에서와는 달리 블랙 샤크 내에서는 자신의 조이스틱(헬기에서는 사이클릭이라 불림)이 어느 정도의 트림이 적용되었는지 눈으로 확인 할 수가 없다.
이때에는 키보드의 오른쪽 Ctrl 키와 엔터키를 누르면, 화면 왼쪽 하단에 트림 다이아그램이 나타난다. 이것을 통해서 트림이 어떻게 적용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오른쪽 하단에 적색으로 표시된 트림 다이아그램을 볼 수 있다.


오른쪽 하단의 오토파일럿 모드 버튼으로 피치, 뱅크, 헤딩은 항상 On되어 있다. 실 세계의 조종사도 이 3 가지 모드는 항상 활성화 시켜 놓고, 트림을 이용하여 헬기를 컨트롤 한다.




VVI(Vertical Velocity Indicator)로 써 헬기가 상승 중인지 하강 중인지 알려 주는 중요한 계기다. 이 그림에서는 초당 2 미터로 상승 중임을 보여준다. 헬기가 비행(호버링)하는 동안에는 항상 주시해야 하는 중요한 계기이다.
 



호버링 방법


웨이포인트 2번에 도착하면, 라우트 모드를 비활성화(단축키 R) 시켜, 호버링 모드로 돌입해 보자.

호버링은 자동과 수동 두 가지 모드가 있는데, 수동으로 호버링 하는 방법은 트림을 이용하는 것이다.

사이클릭(=조이스틱)을 잡아 당겨 헬기의 비행 속도를 줄이면서 트림을 계속 적용 시켜 준다.
이렇게 하다보면, 헬기가 공중에 수동으로 완전히 멈추거나 거의 멈춘 것 과 같은 상태(속도 0~2KMH 미만)가 되는데, 이때가 수동 호버링 상태이다.
수동 호버링은 아주 조심해서 컨트롤 해야 한다.
조이스틱을 심하게 움직이면서 트림을 하면 이 수동 호버링을 결코 만들어 내지 못한다.
사이클릭을 부드럽게 조정해 가면서, 트림을 적용 시키다 보면, 수동 호버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다.

- 사이클릭을 이용하여 속도를 줄이면서, 트림(단축키 T)을 적용 시켜 나간다.

- 이 때, VVI 지시계를 보면서, 컬렉티브를 컨트롤 하여 헬기의 고도가 일정하게 유지 되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자동 호버링은 키보드 Alt + T 키를 눌러 활성화 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아무때나 누른다고 활성화 되는 것이 아니라 헬기의 속도가 25KMH 미만일 때 시도해야 한다.

비행 속도가 느린 상태 일수록 자동 호버링이 잘 된다. 자동 호버링을 했는데도, 속도가 10 KMH 이상으로 유지 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때에는 트림을 적절히 이용하면 속도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필자는 주로 자동 호버링 후에 트림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호버링을 안정화 시킨다. 나중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헬기가 목표물로 자동 정렬되지 않을 때는 트림과 오토 호버링을 꺼야 하는 때가 있다.

트림은 헤딩(방향), 피치, 뱅크를 고정 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트림이 활성화 된 상태에서 목표물에 자동으로 정렬하게 해 주는 시스템을 활성화 하면, 방향을 틀지 않는다.

따라서 자동 호버링 때 어느 정도의 비행 속도는 호버링으로 간주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좋다. 필자는 0~15정도의 비행 속도는 호버링으로 간주하고 미션에 임한다.

- 헬기의 속도를 25KMH 미만으로 낮춘다.

- Alt + T 키를 눌러 자동 호버링을 활성화 시킨다.

- 트림을 이용하여 호버링을 안정화 시킨다. (필요시 비활성화)


Auto Hovering 하기 전의 HUD 모습



Auto Hovering 후의 HUD 모습. 중앙에 동그란 원이 보이고, 상단에 조그만 사각형이 보인다.
호버링이 완벽하면, 이 작은 사각형이 원안만 위치하게 된다. 사각형이 원과 계속 멀어지면, 호버링이 불한정한 것이므로, 트림을 세심하게 적용시켜 가면서, 원안에 위치 할 수 있도록 해 보자.



사각형이 원 안에 위치 해 있다.





미리 설정된 목표 지점 저장 후 정보를 윙맨에 전달 및 공격 실행 명령


호버링이 잘 되었다면, 이제 목표물을 공격 해 보자. 보통 현대전에서는 군사용 인공위성을 통해 GIS 정보를 이용하여 목표물의 위치를 파악 후 그 데이터를 전투기나 헬기의 전자공학 시스템에 입력 시켜, 아군이 목표 지점에 다다랐을 때 신속하게 치고 빠지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날씨와 밤낮과 상관없이 목표물의 위치를 바로 파악 할 수 있다. 블랙 샤크에서도 그 기능이 있다.

이제 여기서부터 CCU를 이용해서 윙맨에게 공격 명령을 내려 본다.

- 모드 2(PVI)에서 14번을 눌러 NAV TGT 버튼을 활성화 시킨 후 1번을 누른다.

- 그러면, ABIRS 화면에 파란색 사각형이 깜박 거리는데, 이것이 미리 설정된 목표 지점이다.

- 모드 3(Data Link)에서 1번(차량 버튼)을 누르고 11번(Send/Memory 버튼)을 누르면, ABRIS에 다이아몬드로 목표지점이 새롭게 정의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 모드 2(PVI)에서 12번을 눌러 WPT 버튼을 활성화 시키고, 3번을 눌러 웨이포인트 3번이 LED에 나타나게 한다.

- 그러면, ABRIS 화면에 파란색의 사각형은 사라지고, 새롭게 입력 시킨 파란색 다이아몬드(Data Link에서 정의한 차량)만 보일 것이다.

- 모드 3(Data Link)에서 1번(차량 버튼)을 누르고 8번 버튼(편대 모든 윙맨)을 누른 후 11번 버튼(Send/Memory 버튼)을 누른다. 8번(편대 전체)이 아니라 2번을 눌러도 무방하다. 2번은 2번 윙맨을 의미한다. 1번을 눌렀을 때, ABRIS 화면을 보면, 새로 입력한 파란색 다이아몬드가 깜빡 거리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선택 했다는 의미이다. 다이아몬드가 여러 개가 있는 상황인 상태에서 1번 버튼을 계속 누르면, 다음 것이 계속 선택 된다.

- 키보드의 공격 명령 과정을 거쳐 윙맨에게 데이터 링크를 통해서 보낸 목표물을 공격하라고 명한다. \ -> F2(wingman 2) -> F1(Engage) -> F9(Data Link Target) -> F1(Target)

- 그러면 윙맨은 지정한 목표물의 주변에 적군 차량이 있으면 해당 목표물에 대해서 공격을 시작한다. 공격 지점에 같은 타입의 목표물이 있으면, 그것 모두를 공격한다.
만일 목표물 정의 시 1번(차량)이 아니라 2번(SAM/AAA)을 정의 한 후 공격 명령을 내렸다면, 윙맨(혹은 편대)는 SAM이나 AAA를 골라 공격할 것이다.

공격 명령 내린 후 나타나는 일련의 메시지들

Player : Two Engage data linked target (윙맨 2, 데이터 링크로 전송된 목표물을 공격하라)

TWO : Two Engaging data linked designated target (2, 데이터 링크로 전송한 목표물을 공격 하겠다)

TWO : Two Engaging primary (2, 목표물을 조준 했다)

TWO : Two Missile away (2, 미사일 발사)

TWO : Two Good hits on target (2, 목표물 파괴)

TWO : Two Rejoin (2, 임무를 완수하고 합류하겠다)

TWO : Two In position to the right (2, 편대장 헬기의 오른쪽에 위치 완료. 합류 완료)

- 미사일이 있으면, 원거리에서 윙맨에 미사일로 공격을 시도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위험 지역까지 비행 해 들어 갈 수 있으니, 이럴 때는 rejoin 명령을 내려 되돌아 오게 한다. 적군을 많이 죽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지에 살아서 귀환하는게 우선이다.


모드 2(PVI)에서 목표 지점 지정



모드 2(PVI)에서 설정한 목표 지점에 파란 사각형으로 ABIRS 디스플레이에 나타남




모드 3(Data Link)에서 ABRIS에 나타난 목표 지점에 어느 적군을 공격 할 것인지 Data Link에서 정의하고 저장 함.



모드 3(Data Link)에서 새롭게 정의한 목표물이 다이아몬드로 나타남. 모드 2(PVI)에서 불러 들여온 사각형도 공존.



모드 2(PVI)에서 다시 WPT 모드로 전환 후에 본 ABRIS 디스플레이의 모습. 파란 사각형이 사라지고 새롭게 정의한 다이아몬드 목표물만 보임.



모드 3(Data Link)에서 새롭게 정의한 목표물을 윙맨에게 전달. 1번(차량 선택)->윙맨 선택->Send/Memory(전송)



데이터 링크 전송 후 윙맨 커맨드(\)를 이용하여 데이터 링크 목표물 공격 명령. 좌측 상단에 윙맨의 공격하겠다는 메시지 보임.



윙맨이 목표 지점 정렬 후 미사일 발사



윙맨이 발사한 미사일이 목표물 타격 직전에 있다. 주변에 같은 형태의 목표물이 여러 개가 있으면, 계속 공격 한다.



임무 완수 후 합류(Rejoin)




자신이 목표물 설정 후 윙맨에게 공격 실행 명령


위에서는 미리 설정된 목표 지점을 이용하여 윙맨으로 하여금 공격하게 해 보았다. 이번에는 직접 목표물을 설정 한 후 그 정보를 데이터 링크를 이용하여 윙맨에게 전달 하여 공격 하게끔 해 볼 것이다.

- 호버링을 실시 한다. (상단 참조)

- 모드 1 상태에서 3번 키(Auto Turn)와 4번 키(Moving Target)를 누른다. Auto Turn 버튼을 Shkval TV로 조준 한 목표 지점이나 목표물로 헬기 기수가 자동으로 정렬 되게끔 해 준다. Moving Target은 정지한 목표물이 아닌 이동 중인 목표물을 공격해야 할 때 켜야 하는 옵션이다. 목표물이 움직이던 안 움직이던 의무적으로 켜 주자. 마지막으로 8번(Standby Laser) 스위치를 켜(Up) 준다. Standby Laser는 ATGM 미사일(Anti-Tank Guided Missile)이 목표물에 정확히 도달 할 수 있도록 레이저로 목표물을 조준 해 주는 역할과 헬기와 목표물과의 거리 정보를 알려 준다.

- 모드 1상태에서 1번 키를 눌러 Shkval TV를 켠다.

- 모드 1 상태에서 2번, 5번, 6번, 7번 키를 이용하여 shkval 조준점을 목표물에 위치 시킨 후 11번 키를 눌러 목표물을 조준한다.

- 모드 3 상태에서 목표물의 성향에 따라 적당한 키를 누른다. 1번은 탱크나 일반 차량 2번은 SAM이나 AAA, 3번 키는 기타 차량, 4번은 진입 지점을 의미한다. 여기서는 1번을 선택한다. 목표물의 타입을 선택 했으면 11번 키를 눌러 저장한다. 저장 한 후 ABIRS 디스플레이를 보면 다이아몬드 형태의 파란 기호가 표시되어 있을 것이다.

- 모드 1 상태에서 14번 키를 눌러 무기 컨트롤 시스템을 완전 최기화 한다. 이렇게 하지 않고 데이터 링크를 통해서 위에서 저장한 목표물 정보를 윙맨에게 전달하려고 하면 전송되지 않는다. 반드시 초기화 하고 정보를 전달 해야 한다.

- 모드 3 상태(데이터 링크)로 다시 와서 위에서 지정한 목표물의 번호 1번를 선택하고, 선택한 후 ABRIS를 보면 해당 기호가 깜박 거리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임, 정보를 전달할 윙맨 번호(5번 윙맨 2)나 편대 전체(8번 편대 전체) 버튼을 클릭 한 후 11번 키(Send/Memory)를 눌러 윙맨에게 전송 한다.

- 윙맨 커맨드를 이용하여 목표물을 공격하게 한다. \ -> F2(wingman 2) -> F1(Engage) -> F9(Data Link Target) -> F1(Target)


목표물을 지정하기 전에 호버링 모드로 돌입
 


모드 1에서 3/4/8번 키를 차례대로 눌러 활성화 시킴
 


모드 1에서 1번 키를 눌러 Shval TV 화면 활성화
 


모드 1에서 2/5/6/7번 키를 이용하여 shkval TV의 커서를 옮겨 목표물을 찾을 수 있으나 느린 관계로 12번 키를 눌러 HMS를 불러 들인 다음 서치(목표물이 있을 만한) 할 곳을 지정 후 1번 키를 다시 한번 누르면 shkval 조준점이 해당 지역으로 바로 이동 하게 된다. 12번 키를 눌러 HMS를 없애고, 이곳에서 2/5/6/7번 키를 이용하면 목표물을 수월하게 찾을 수 있다.
 


모드 1에서 목표물에 조준점을 놓고 11번 키를 눌러 락 한다.
 


모드 3에서 1번 키를 눌러 목표물의 타입을 정하고 11번 키를 눌러 ABRIS에 저장한다.
 


목표물 저장 후 ABIRS 디스플레이에 나타난 목표물 노란색 라인 끝에 다이아몬드의 기호가 보인다.
 


모드 1에서 14번 키를 눌러 무기 컨트롤 시스템을 리셋 시킨다.
 


모드 3에서 1번을 선택하고, 전달할 윙맨이나 편대(8번 키)를 선택한 다음 11번 키를 눌러 정보를 윙맨에게 전달한다.
 


윙맨 커맨드를 이용하여 데이터 링크로 전송된 목표물을 공격할 것을 명령한 후에 윙맨이 ATGM 미사일로 공격하는 모습
 


윙맨에 발사한 ATGM이 목표물에 명중한 장면을 Shkval TV에서 확인
 


모드 3에서 ABRIS에 저장된 다이아몬드 기호를 삭제. 삭제할 타입을 선택(1번 키)한 다음 9번 키를 눌러 삭제한다.
 


ABRIS에서 다이아몬드 기호(1번)이 삭제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윙맨에게 정찰 명령 후 전달 해 준 목표물을 데이터 링크 정보 저장


이젠 윙맨에게 직접 정찰하게 하여 목표물을 감지하고 그 정보를 자신에게 전달하도록 하여 본인 헬기의 ABRIS에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본다. 윙맨에게 명령을 한 후 ABRIS에 나타난 윙맨 헬기의 이동 현황을 주시하여야 한다. 그냥 가만히 놔두면 적진의 중심부까지 비행하여 적의 공격에 노출되어 격추 당하기 쉬우니 중간 중간 마다 rejoin 명령을 내려 원위치로 합류할 것을 명령한 후 하나씩 목표물을 처리하면서, 정찰 명령을 재개 시킨다.

- 윙맨 코맨드를 이용하여 정찰 명령을 내린다. \ -> F2(윙맨 2) -> F6 (정찰;Reconnaissance) -> F6 (10km 정찰)

- 목표물(적군)을 감지하면 윙맨은 목표물을 위치를 구두로 알려 주면서, 데이터 링크를 통해 정보를 보내 온다. 이때 동시에 EKRAN에서 음성이 들리면서 정보가 데이터 링크를 통해 도착했음을 알려 준다. 모드 3에서 11번 키를 눌러 저장한다. 저장 후 ABRIS 디스플레이를 보면 윙맨이 감지하고 데이터 링크를 통해서 보내온 정보가 표시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 이런 식으로 윙맨에 적지 깊숙이 들어가지 않는 선에서 계속 정찰하게 놔두면서 보내 오는 정보를 바로바로 저장하면 된다.

- 웬만큼 감지가 되었다고 생각되면, Rejoin 명령을 내려 본대로 돌아오게 한다.



윙맨에게 10 KM내 범위를 정찰 하도록 명령을 내린다.



윙맨이 정찰 명령을 받아 들이고 정찰 개시



목표물을 감지하고 구두로 목표물의 위치를 알려 줌



데이터 링크를 통해 목표물 정보가 도착했음을 EKRAN의 음성을 통해서 조종사에게 알려 준다.



도착한 목표물의 타입과 보낸 윙맨의 번호가 깜박인다. 모드 3에서 11번 키를 눌러 저장한다.


저장한 목표물이 ABRIS 디스플레이에 표시된다..




위와 같은 과정을 거쳐 총 5개의 목표물이 감지 되었다. 이 이후 rejoin 명령을 내려 돌아오도록 한다. 2번 윙맨의 헬기가 나에게로 향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정찰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rejoin한 윙맨




호버링 공격 및 비행 하면서 목표물 공격 하는 방법



이젠 윙맨에 보내 준 목표물을 직접 공격해 보도록 한다. 호버링 모드에서 공격을 해 볼 것이고, 마지막으로 목표물로 비행하면서 공격 해 본다.


호버링 공격




모드 1에서 3번, 4번을 눌러 auto turn과 moving target활성화 시킨다. Standby Laser도 활성화가 안되어 있으면, 8번 키를 눌러 활성화 시킨다.
 


모드 1에서 1번 키를 눌러 shkval TV를 켠다.
 


모드 1에서 2/5/6/7번 키를 이용하여 ABRIS에 나타난 목표지점 부근에 위치 시킨다. Standby Laser는 락온 하기 전까지는 ABRIS에 정확히 표시 되지 않으니 일단 목표물 부근에 위치 시킨 후 11번 락온키를 눌러 정확한 레이저 위치를 확인 한 다음 원하는 목표물에 갖다 놓는다.
 


모드 1에서 조준점을 목표물에 위치시키고 11번 키를 눌러 락온한다.
 


모드 1
에서 F1 키(Master Arm)와 F4 키(ATGM 미사일 선택; NC)를 눌러 무기를 활성화 시킨다.
 


HUD의 조준점을 목표물과 일치 시키면 C 문자가 나타나는데, 발사해도 좋다는 뜻이다. 조이스틱 발사 버튼이나 키보드의 ALT + 스페이스 바를 길게 눌러 발사한다.
 


미사일을 발사 한 후의 화면이다. 19 카운트 숫자가 보인다.
 


Shkval TV에 ATGM 미사일이 목표물로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비행 공격




목표물을 뒤로 두고 반대 방향으로 비행 한다.



모드 3에서 원하는 목표물을 선택한다. 목표물을 선택하면 ABRIS에서 해당 목표물 기호가 깜박 거린다. 결정 했으면, 마지막으로 10번 키를 눌러 DL INGRESS 버튼을 활성화 시킨다. 목표 지점을 향하게 만들어 주는 기능이다.




DL Ingress 버튼을 활성화 시키면, 깜박 거렸던 기호 주위로 십자선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모드 1에서 3번 4번 키를 눌러 Auto Turn과 Moving Target을 활성화 시켜 준다. Standby Laser도 꺼져 있으면, 8번 키를 눌러 활성화 시켜 준다.



키보드 R 키를 눌러 Auto-pilot Route mode를 활성화 시킨다. 활성화 시키면, ENR NAV On에 불이 들어 온다. 이때 Auto Hovering 모드는 비활성화 되어 있어야 한다. 만일 활성화 되어 있으면 키보드 ALT + T 키를 눌러 비활성화 시킨다. 라우트 모드와 오토 호버링 모드가 둘 다 활성화 되어 있으면, 헬기가 전진을 하지 못한다.


모드 1에서 1번을 눌러 Shkval을 키면, shkval 조준점이 위에서 지정한 목표물 근처에 자동으로 위치하게 된다. 여기서 2/5/6/7 번 키를 이용하여 목표물을 찾는다.



모드 1에서 목표물에 조준점을 올려 놓고, 11번 키를 눌러 락온한다.




모드 1에서 F1 F4 키를 눌러 마스터 암 모드를 활성화 하고 ATGM 미사일 (NC)를 선택한다.



목표물이 사정거리 밖에 있어 발사 허가가 떨어지지 않았다.


트림 키를 이용하여 30KMH 속도로 목표물을 향해 비행하게 한다. 너무 빠르게 접근하면, 다수의 목표물을 다 맞추지 못하고 적 중심부에 갇혀 버릴 수 있으니 천천히 접근한다.



허가가 떨어 졌다. 조이스틱이나 ALT + 스페이스 바를 길게 눌러 발사한다.



ATGM 미사일 발사 된 것이 Shkval TV 에 보인다.



목표물 파괴 성공



다른 목표물을 선택하고 다시 ATGM을 발사한다.



이런식으로 계속 주변 목표물을 조준하여 파괴한다.



비행 중에는 VVI 지시계를 자주 점검 해야 한다. 너무 낮게 또는 너무 높게 날면 공격 범위를 벗어나 미사일이나 캐논을 발사할 수가 없다.



모드 1에서 F2 키를 눌러 캐논을 활성화 시킨 다음 남아있는 잔여 목표물을 공격 해 본다.



캐논으로 보병을 공격하였다. 사실 모드 1에서 목표물을 락 하지 않고 그냥 조준하고 발사하는 것 만으로도 미사일이나 캐논이 해당 지점으로 날아간다. 하지만 비행 중일 때는 조준이 잘 안될 수가 있으니 보병 이외의 것들은 락온하여 공격한다.


미션 성공 후의 모습




결론


이상으로 Cyborg Command Unit을 이용하여 블랙 샤크를 해 보았다. 많은 키보드 단축키를 일일이 누르지 않고 모드만 바꿔 가며 한번의 누름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었고, 미니 스틱을 이용하여 조이스틱이 제공해 주지 못하는 뷰 모드를 경험해 보았다. 조이스틱과 CCU와 그리고 각기 사용자에 맞는 프로그래밍을 한 후 계속 연습을 하다면, 편안하게 블랙 샤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