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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52 프로] VAFA 동호회 - 공 상운님
작성자 : 공 상운


Saitek HOTAS X52 Pro 리뷰(Review)
- Call sing : Typhoon

1. 주절 주절 인사말...^^;

리뷰에 앞서 필자를 소개하자면 VAFA (가상공군비행학교) www.vafa-kr.com 회원이며 신제품
X52 Pro 리뷰에 참여 시켜주신 에이스알파 와 VAFA 운영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더불어 겁 없이 신청한 덕분에(?) 좋은 장비를 국내에서 맨 처음사용 하게 되는 행운과 함께
처음 쓰는 리뷰에 많은 걱정이 되지만 다른 각도에서 소신 것 적어보고자 합니다.
(Saitek HOTAS X52 Pro 를 간략히 Pro 라고 하겠습니다.)

Pro 를 받았을 때 첫 느낌(?) 이라고 할 가요?
검정색상 때문인지 강인한 느낌이 팍~! 왔습니다. 먼가 모를 포스(?) 가 쫘악~!

Saitek HOTAS X52 Saitek HOTAS X52 Pro
위에 그림처럼 기존의 X-52 와 단지 색상만 틀리다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색상만 틀린 걸까요?

2. 기능상 특징이 아닌 사용자 편의 사항

2-1. 손의 크기에 따라 손목 받침대의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
-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기능입니다.
Saitek 제품은 다들 이러한 기능이 있습니다. X-45나 쿠거(Cougar) 등과 같은 기존
제품의 경우 높낮이 조절기능이 없어 손이 작은 동양인이 사용하기에 불편합니다.
필자는 X-45를 사용할 때 손목 받침대 부분에 스펀지 같은걸 부착해 높이를 높여
사용했습니다. (손이 크신 분들은 해당사항 없음 ^^;)

2-2. 3개의 Toggle Switch ?

- 스틱 몸체에 있는 3개의 Toggle Switch(토글스위치)는 키 값을 설정하는데 있어서
별도로 관리하기에 편리 합니다. 비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Key가 아닌 부가적
인 것들로 묵어서 쓰면 편합니다.
(예: 조명시스템, 허드색상, 푸쉬백 등등 있으며 덤으로 Falcon 4.0 AF 의 경우
상.하.좌.우. 트림조절용으로 사용해도 편리합니다. ^^;)

2-3. 슬라이더 Key ?
- Pro 역시 스로틀에 슬라이더 Key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알기론 X-52 만이 슬라이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역시 잘만 사용하면
효자 노릇 톡톡히 합니다.
위 세 가지의 대표적인 특징이 다른 (Hotas)스틱에 없는 기능입니다.
아쉽게도 쿠거(Cougar)처럼 엄지손까락 위치에 4 방향 Hat 스위치가 없죠.
있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물론 Key 값 입력에 대한 압박도 늘어 날 듯 합니다.

3. X-52 와 X-52 PRO 차이점은 무엇인가?
이제부터 기존의 X-52와 PRO의 차이점을 서로비교 해볼까 합니다.
아마도 리뷰를 보시는 모든 분들이 이부분이 가장 궁금하실 겁니다.


3-1. 포장상태는?

외부박스와 제품박스로 구별포장
박스 개봉 (두두둥~!!)
재품 포장 방법이 기존보다 좋음
박스내부 부품과 종류(스페이스가 1개?)

3-2. 드라이브 설치 및 프로그램 설치?
드라이브 설치 및 SST Programming Software 는 기존의 X-52 와 동일합니다.
Key 입력 방법에 대해서는 기존리뷰나 자료들이 많으니 다루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3-3. 외형적 차이점 ?
- 검정색을 기본 베이스로 해서 X-52에서 느끼는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며
X-52에서 보는 샤프함이 없는 데신 약간 고급스러운 맛이 있습니다.(개인취향차이?)

- 메탈 재질이 지니는 흰색특유의 광택을 이용, Key로 만들어 장착되어있으며
이러한 포인트를 강조한 듯 합니다.(여기서 굉장히 흥미로운 장점을 가지게 됩니다.^^)

- 스로틀에 있는 MFD의 크기는 변함이 없고 두개의 휠 다이얼이 추가 되었습니다.

3-4. 스틱의 특징
- FIRE 버튼의 덮개를 열면 적색으로 표시되고 닫을 경우 SAFE 모드이며
녹색불이 들어온다. 그리고 4방향 Hat 키의 모양이 변경 되었고 “C”버튼이
누르기 편리하도록 X-52 보다 좀더 돌출 되어 있습니다.



- 메탈 재질의 특성에 따른 스틱의 감도향상. (위에서 언급한 흥미로운 장점)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스틱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이상 느끼는 문제지만 스틱을 움직일 때 부드럽게 움직이지 못하고 “턱턱”
걸리는 느낌이나“삐그덕”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이부분에 프라모델용 구리스를
바르거나 초칠을 해서 많이들 사용 하실 겁니다.

그 때문인지 Pro 는 기존의 플라스틱 재질의 스프링 고정용 원판이 메탈 재질로
되어 걸림 현상이 없으며, 소리 또한 나질 않고 아래 사진과 같이 이중 스프링
구조로 스틱을 ⅔ 이상 움직이면 압력이 증가해서 스틱의 감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분의 스페이스를 장착할 경우 상당한 무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스페이스 장착하지 않고 사용중)



3-5. 스로틀의 특징
- 스로틀의 대표적인 특징은 두개이며 우선적으로 각 파워 단계별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걸림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기존 X52보다 탁월 합니다.)

* Falcon 4.0:Allied Force 로 테스트 했습니다.

스로틀 위치 : 0%AF 에서의 노즐 형태 (IDLE)

* 스로틀을 당겨서 출력최소 상태



스로틀 위치 : 10%AF에서의 노즐 형태 (75%)

* 첫 번째 걸림 위치 워밍업 상태



스로틀 위치 : 80%AF에서의 노즐 형태 (100%)

* 두 번째 걸림 위치 AB(After Burner) 전 상태



스로틀 위치 : 100%AF에서의 노즐 형태 (AB103%)

* 스로틀을 밀어서 최대출력 AB(After Burner) Full 상태


- 이러한 걸림 기능은 Tension 조절장치나사를 풀거나 조여도 항상 유지 됩니다.

3-6. 비행시뮬레이션과 연동되어 작동하는 MFD

- 비행시뮬레이션에서 매력은 아무래도 실기와 같은 계기판을 조작하고 비행하는 맛일
겁니다. Pro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모니터상의 좁은 공간에서 벗어나 스로틀의
MFD에 이러한 기능을 구현을 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에이스알파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http://www.acealpha.com/new/manual/manual_saitek14.asp

* Microsoft Flight Simulator X 에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FS-X를 실행 후 메세지창 에서 실행을 클릭 적용에 대해서 다시 물어봅니다. (Yes)



- Flight Simulator로 비행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준비작업이 필요하다.

- Jeppesen Chart를 이용해서 비행할 곳
을 정합니다.

- 활주로 18L 로 이륙해서 고도 5000ft
방향은 180° 비행거리는 20 마일 까지
비행한 후 Chart 에 보이는 활주로 36L
로 착륙할 것 입니다.

* 공항정보 *
부산 김해국제공항
통신주파수 (COM1) : 126.20
LOC 주파수 (NAV1) : 108.50
ILS DME RWY (활주로) : 36L




TEST 기종은 보잉 737-800



COM1 입력 , NAV 입력Take Off



MFD에 입력한 COM1, NAV1 입력 값이 디스플레이 된다.



입력하는 값은 MFD와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Auto Pilot)



Auto Pilot (고도. 속도. 방향 입력)외부조망에서 본 모습



DME 정보와 ADF 정보 디스플레이 되고 있음



활주로 정렬Final Approach (Auto Pilot)



Touch DownParking Complete


- 휴~! 역시 대형기의 랜딩은 어렵네요 ^^;


3-7. Color 로 승부한다?
- 박스와 같이 동봉된 안내서에 따르면 X-52 Pro 는 3가지 색상의 LED를 제공합니다.
현재 나온 드라이브는 지원되지 않으며 차기 드라이브부터 사용이 가능 합니다.

* Red Color 적용


4. 끝을 맺으며...
4-1. 스틱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감도(조종능력) 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미세 조종이나 도그파이터와 같이 급격한 기동도 해야 하고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비행에서 스틱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과감하게
장비를 교체 하라고 조언 드리고 싶다.

4-2. Falcon4.0: Allied Force 에서의 공중급유 -_-; (감도 테스트)









4-3. 리뷰를 쓰면서 기존 X-52와 차이점을 어떻게 표현 할 것 인지 상당히 많은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맺음말이 더 어렵다는 느낌이듭니다.

전체적으로 평가를 해본다면 X-52 Pro는 기존의 X-52의 2% 부족한 부분의 보안과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스틱 이라는 걸 부인할 수는 없으며,

몇 년 후 MFD기능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스틱이 나올 것 이라는 기대도 해봄직 합니다.
그리고 이야기 하지 못한 것 중에 하나가 슬라이더 Key 에도 중간부분에 걸림 기능 있고.

이렇듯 여러 가지를 놓고 볼 때 만약 X-52와 X-52 Pro 중에 선택하라고 한다면 가격적인
부담보다 기능적인 부분에 점수를 주고 필자의 경우는 X-52 Pro를 선택합니다.

물건을 구매할 때 가격대비 성능비를 많이 따지게 되는데 X-52 Pro 에게 점수를 준다면
90점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허접한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Test Computer
OS Windows XP Professional SP2
Mother Bard ASUS P5PL2
CPU Pentium(R)4 - 3.00GHz
RAM 1GB (512MB*2EA)
VGA NVIDIA GeForce 7800 GT
모니터 20.1인치 LCD
기타 Track IR4 :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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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대한민국공군 한국항공소년단(http://www.yf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