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컴 요크 Alpha Flight Controls
379,000 원
허니컴 스로틀 Bravo Throttle Quadrant
389,000 원
사이보그 V1
52,000 원


 
 
  [사이보그 에보] 황 치웅님
작성자 : 황 치웅


Saitek "CYBORG EVO"

글, 그림 : 황 치 웅 (Crazy Dog /부산플시동www.busanfs.com/omaro75@nate.com)



[1] 주요특징

[2] EVO의 세부 디테일

[3] 간단한 설치와 설정

[4] 안정성이 돋보이는 조종감

[5] 총평



Saitek "CYBORG EVO (이하 EVO)"

비행시뮬레이션(flight simulation)을 통한 가상하늘에서의 즐거움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무엇보다
비행시뮬레이션용조이
스틱(이하 joystick)의 선택은 필수가 아닐까 생각한다.

수년간 개인용 컴퓨터(computer)를 기반으로 하는 비행시뮬레이션의발전과 더불어 조이스틱의 다양하고 기능적인 발전이 진
행되어 왔다. 이런점에서최근 판매되고 있는 조이스틱들을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
가령 EVO와 TM사의 Couger를 비교한다면분명 한계가 따르기 마련이다. 좀 더 균형있는 조이스틱간의 비교가 되기 위해서는
동등 유형의 제품들간의 비교가 마땅히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첫 번째 유형은TM(Trustmaster)사의 Couger를 비롯하여 CH사의 FlightSim Yoke, Combatstick, SUNCOM사의 Talon과
같은리얼리티(reality) 유형의 조이스틱으로 이들은 최대한 실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여, 비행시뮬레이션 상황을 보다사실
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초점을 맞춘 제품들이다.특히 이 제품들은 사실적인 조작을 위해 스틱, 스로틀, 러더가 각기 제작, 판매되

고 있기 때문에 고가(高價)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두 번째 유형은 첫 번째 유형의 제품들이 추구하는 실기 형태의 사실성 보다는 색다른 느낌의 디자인으로 다양한 기능에 그 초점

을 맞춘 제품 유형이라 할 수 있다. 대체로Saitek사의 X-36/45 계열이 여기에 속한다. 이러한 유형의 제품군은 첫 번째 유형의

조이스틱들 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가격대 성능비"로 대변되는 제품들이다.

특히 스틱, 스로틀의 형태는 고급 HOTAS의 환경을 유지하면서 아래 설명될 범용 유형의 조이스틱처럼 러더가 스로틀에 포함되

어 있어 별도 구매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고, 이후 러더장비를 추가하여 함께 활용할수 있다는 장점도 지닌다.

이 계열은 새로운 디자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에 비교적 낮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사용자들이 확대되고 있

는 추세이다.

번째 유형은 가장 많은 사용자(User) 층을 확보하고 있는 보급형 조이스틱들로 Microsoft 사의 SidewinderPrecision 제품군

과 Logitek사의 무선 조이스틱 Freedom 2.4™ Cordless Joystick을 비롯한 익스트림(Extreme) 제품군, Saitek사의 EVO를 포

함하는 Cyborg제품군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 제품들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스틱, 스로틀, 러더의 모든 기능을 작지만 안정된 베이스에 모두 포함하고 있는 장점을 지니

고 있어 처음 입문자 뿐만 아니라다른 유형의 제품 사용자라 하더라도 하나쯤은 구비하고 있는 조이스틱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유형의 가장 큰 특징은 간단한 설치는 물론, 오프모임시 크기가 작아 이동이 용이하고, 어디서든 쉽게 설치 운영이 가능하
다는점이다. 그런관계로 사무실이나 책상 위등 비교적 협소한 공간에서의 운영에 아주 이상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유형 분류가 조이스틱의 우위나 순위를 설정하기 위해 전제된 것은 아니다.
분명 각 제품들은 그 고유의 특성을 지녔고, 자신의 취향이나 목적에 맞는 제품의 구입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본다. 조이스틱의선
택은 중요하다. 그것은 자신이 원하는 값을 가상항공기에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비싼 조이스틱을 쓴다고 해서 실력이 쑥쑥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폼이 난다고 해서 누가 인정해 주는 것은 더더욱 아니라
는 것이 사실이다. 자신의 조건에 맞는 조이스틱의 선택이야 말로 가장 훌륭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Saitek사의 EVO는 앞서 잠깐 언급한 바 보급형 조이스틱 시장을 견향한 Saitek의 신제품이다. Saitek은 이미 Cyborg 제품군을 포

함하여 X-36/45 등을 통해 그간 다양한 기능과 특징들을 선보인 바 있어, 제품의 신뢰성과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여기에 최근 보급형 조이스틱 시장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오던 Microsoft사의 SidewinderPrecision 제품군의 생산 및 판매

중단 결정은 비교적 규모가 큰 보급형 조이스틱 시장의 판세를 동요시킬 만한 요소가다분히 있다고 하겠다.

이런 시점에서 Saitek은 기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색다른 디자인과 창의적인 인체공학적설계로 무장한 EVO의 출시를 결정한 것

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럼 좀 더 가까이에서 EVO를 만나보자.



black01_next.gif Saitek사의 CYBORG EVO

:: Features ::

  • 5 Thumb Buttons
  • Rapid-Fire Trigger
  • 8-way ''Point-of-view'' Hat Switch
  • 3D-Twist for rudder control
  • Single Spring Gimbal Mechanism
  • Lever Throttle
  • 4 Base Buttons
  • 2 Shift Buttons

:: System Requirements ::

PC Pentium 133MHz or higher with USB port / Microsoft Windows® 98, Me,2000 and XP
/ DirectX® 8.1compatible



black01_next.gif Saitek사의 X-45 박스와의 크기 비교




black01_next.gif EVO의 영문설명서와 드라이버 CD



duo_up.gif 1. 주요 특징

EVO의 주요 특징은 오른손 사용자들을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 일색인 기존 조이스틱들의 한계를 벗고, 왼손 사용자,심지어는
각 개인의 손 크기와 손가락의 길이 등 신체 조건에 맞추어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 디자인되었다는 점이다.
조이스틱들의 디자인이 점차 장시간 사용시 발생하는 불편 해소를 위해 도입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보편화되면서 정작왼
손 사용자들은 난감한 입장에 놓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오른손 사용자를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이다보니 왼손사용
자에게는 올록보록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오히려 잡기조차 어렵게 만드는 단점을 드러낸 것이다.
이런 점에서 왼손 사용자를 외면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불합리한 점을 EVO는 충분히 인식하고, 좌우 균형을 맞추어 모든 사용자
들이 충분히인체공학적 디자인의 효과를 맛볼 수 있는 창의적인 기술을 채택하여 실용화하였다는 점에서 칭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다. 더욱 EVO의헤드(head) 부분은 조절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개별 사용자들이 각자의 신체조건에 맞게 변형하여 최적의 상태
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배려했다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필자도 지금껏 잡아 본 스틱 중에 EVO 만큼 전체적인 그립(grip)감과 손가락의 동작이 딱 맞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가령 완벽
한 인체 공학적 디자인이라고 해도 표준치에 의해 제작되기 때문에 필자와 같이 손이 좀 작은 사람일 경우 아래 받침대와 조망키
사이의 간격이 커져전체적으로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EVO는 표준치의 단일한 형태가 아니라 조절을 통해 자신의 조건에 맞게 변형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단점을 해소하여 더욱 안정감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black01_next.gif EVO의 헤드(head) 부분


조절 나사를 통해 상, 하, 좌, 우 위치로 움직일 수 있어 개별사용자의조건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

헤드 부분을 45도 정도 조절하여 필자의 손 크기에 맞춰 논 상태이다.

그래서 약간 기울어져 보인다.




black01_next.gif 조절 가능한 손 받침대 (왼손 사용자 사용형태)


아래의 손 받침대는 조절 나사를 풀어 반대방향으로 위치를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의 크기에 따라

상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그러므로 양손 사용 및 신체조건에 알맞게 조절이 가능하다.

(사진 : Microsoft Flight Simulator 2004 Add On PSS Airbus 330-200을 통해 왼손 사용자 편의성 테스트)


duo_up.gif 2. EVO의 세부 디테일

EVO에 대한첫 느낌은 아주 강인하다는 느낌이었다.
전체적인 검은색 바디(body)에 은색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사이버틱한 이미지를 풍긴다. 이는마치 로봇공룡(?!) 조이드
(ZOIDS)를 연상시킬 만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본체와 연결하면 헤드(head) 부분의 파란색 등과 아래 베이스의 키 넘버에 빨간색 등이 들어와 멋스러움을 더한다.





black01_next.gif EVO의 헤드부분 앞쪽에 위치한 조절 나사를 통해 좌, 우 조절이 가능하다



black01_next.gif 왼쪽의 조절나사를 통해 키 패널의 상, 하 조절이 가능하다.



black01_next.gif EVO의 손 받침대. 왼손 사용자 및 오른손 사용자 모두를 고려하여 받침대가 고정 그립으로부터 분리되기 때문에
손쉬운 조절이 가능하다.

black01_next.gif Single Spring Gimbal Mechanism

black01_next.gif 고급스러운 Saitek 로고

black01_next.gif 베이스 오른쪽 하단에 쓰여진 EVO 로고



black01_next.gif 베이스의 중앙에 위치한 스로틀로 기존의 보급형조이스틱과는 달리 그 묵직함이 돋보인다.


duo_up.gif 3. 간편한설치와설정

EVO의 설치과정은 매우 간단하다. 이는최근 대부분의 개인 사용자들이 윈도우 XP를 주로 사용하면서 각종 기기들의 설치과정
이 매우 간소해진 것이 사실이고, EVO 또한 드라이버 CD의 삽입만으로 대부분의 설치과정이 끝이 난다.
혹, 처음 설치하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히 그 설치과정을 살펴보자. (Windows XP)

evo-3.jpg evo-4.jpg evo-5.jpg

black01_next.gif 드라이버 CD 삽입 black01_next.gif 인스톨 화면 black01_next.gif EVO 드라이버 설치

evo-6.jpg evo-7.jpg evo-8.jpg

black01_next.gif 사용계약 동의절차black01_next.gif 드라이버 설치 준비black01_next.gif USB 삽입

evo-9.jpg evo-9-1.jpg evo-9-2.jpg

black01_next.gif XP 호환테스트 black01_next.gif 드라이버 설치완료 및 테스트(test), 설정화면

evo-9-3.jpg evo-9-4.jpg evo-9-5.jpg

black01_next.gif SST 설치 화면

evo-9-6.jpg evo-9-7.jpg evo-9-8.jpg

black01_next.gif 마우스 및 키보드 설정 black01_next.gif 제품 등록화면 black01_next.gif 설치 완료

evo-9-9.jpg

black01_next.gif SST 프로그램 실행화면


SST 프로그램(Saitek Smart Technology Software)까지 설치가 완료되면 자신에 맞는 키(key) 설정을 통해 각 비행시뮬레이션

에 대한 dat 파일을 저장한 후, 비행시뮬레이션 실행 전 선택하면 이를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키(key) 설정을 해야만 실행되는 것은 아니다. 범용계열 조이스틱들은 프로그램밍 버튼들이 존재하지만, 비행시뮬레이션

마다 기본적인 키(key)들이 설정되어 있으므로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SST 프로그램까지 설치하지 않고 드라이버의 설치만

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Microsoft사의 Flight Simulator 2004의 경우 기본적으로 1번 휠 브레이크 (Wheel Brake), 2번 2D 콕핏/VC모드/타워

뷰/외부 조망전환, 5번/6번 플랩단계조종 등이 설정 되어있어 별다른 프로그래밍이 없더라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duo_up.gif 4. 안정성이 돋보이는 조종감

조이스틱의 조종감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스틱의 움직임에 대한 반응인 텐션(tension : 장력(張力))을 들 수 있다.
이는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니는 조이스틱들의 베이스(base) 내부, 혹은외부에 장착된 스프링(spring)의 강도 및 세팅(setting)방
식등에 따라 결정된다고 할 수 있는데,EVO는 Saitek사의 Cyborg 제품군들과 동일한 Single Spring Gimbal Mechanism을 채
용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미 Saitek사의 제품을 써 본 사용자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조종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전, 후, 좌, 우를 움직임에 있어 그 힘의 강도가 동일하게 느껴져야 힘의 강약 정도를 조절하기 유리하다.
예를 들어 조이스틱을 좌측으로 꺽었을 때와 우측으로 꺽었을 때의 강도나 느낌이 다르다면 좌, 우 균형이 달리 느껴지므로 문제
가 생기게 마련이다.
또한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주었을 때에도 동일한 조건으로 움직임이 유지되어야 자신의 힘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게 되고 결
국안정된 조종감을 느끼게 된다.
이런 점에서 Saitek 사의 Single Spring Gimbal Mechanism은 그 역할을 충실히 소화해 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무조건 텐션이 강하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다. 텐션이 강하게 되면 필요이상의 과도한 움직임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지만 장시
간 움직임에 쉽게 피로해 지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가령 볼링장에서 볼의 힘을 높이기 위해파운드 수를 무리하게 올려굴리게 되
면오히려 자세도 나빠지고 원하는 방향으로 힘을 조절할 수도 없게된다.
그러므로 적절한 텐션과 동일한힘의 적용이 가능한 조이스틱이 사용상 효율적이다.
그러나 Single Spring Gimbal Mechanism의 아쉬운 점은 동일한 강도를 주기위해 설계된 아랫쪽 원판과 베이스가 프라스틱 제
질이다 보니 힘의 조절영역에서는 장점을 가지지만,자연스런 움직임 면에서는가끔 발생하는 마찰이 세부적인 조절에 거부감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EVO의 경우에는 Saitek의 이전 제품들에 비해 특히, 필자가 현재 사용중인 동사(同社)의 X-45보다는 상당
히 개선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러한 EVO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여러 가지 비행시뮬레이션등을 통해 테스트(test)해 보았다.




black01_next.gif Jane''s F/A-18을 통한 함상착륙 및 공중급유 과정 수행




black01_next.gif Jane''s F/A-18의 함상착륙 및 공중급유 과정을 통 해 EVO의 스틱반경과 균일한 텐션의 정도를 테스트 해 보고자 하였다. 함상착륙시 EVO는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균일하게 적용되는 스틱의 강 도와 부드러운 받침의 움직임 때문이라고 사료된 다.특히 공중급유 과정에서는 세밀한 스틱의 움직임과 정밀한 스로틀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데, EVO의 스 로틀은 묵직하면서도 정밀해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세밀한 스틱의 움직임 면에서는 전 체 유효반경이 좀 큰 편이어서 처음에 적응하기가 좀 힘들었다.







black01_next.gif Lock On Demo를 통한 Mig-29 단일임무 수행




black01_next.gif 아직 정식 출시된 비행시뮬레이션은 아니지만, Lock On Demo의 Mig-29 단일임무를 통해 헬멧 모드에서 의 헬멧-장착 목표물 지정을 위한EVO의 8방향 뷰 (view)키의 적절성을 테스트해 보았다. EVO의 8방향 뷰는 상당히 민첩하게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주었다 고는 하지만 크기가 비교적 작아, 다소 불편함이 느껴 졌다.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니겠지만, 숨가뿐 근접 공 중전 상황에서의 뷰사용은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런 점 에서 좀 더 뷰키의 면적이 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 았다.







black01_next.gif Strike Fighters :Project 1 / Flight Simulator 2004를 통한 SST 프로그래밍 활용



black01_next.gif SST 프로그램의 키 설정 후 각각 SFP1의 Fighter Sweep 임무와 FS2004의 Landing 과정을 수행 해 보 았다. 이미 SST 프로그램은 Saitek사의 지속적인 업 그레이드를 통해 매우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 EVO 역시 별다른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였다.. 또 한EVO의 헤드부분에 5개의 키가 배열되어 있어 활 용성은 매우 좋았지만 2/3/4 번키가 병렬로 나열된 탓 에 잘못 누르는 실수도 가끔 나왔다. 그러나 쉬프트 (shift)키를 2개 부여하여 전체 조합율을 높이고, 이를 통해사용자가보다 많은 수의 키 설정을 가능하도록 배려했다는 점, 헤드의 버튼 부분의 조절을 통해 실수 를줄이고 신체조건에 맞출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고 하겠다.

## FS2004는 위의 사진 참조.










black01_next.gif FALCON 4.0 SP3를 통해 훈련임무 수행



black01_next.gif FALCON 4.0 SP3의 훈련 임무를 선택하여 편대비행 및 편대 착륙을 통해 EVO의 전체적인 안정성과 조이스틱의 조

종성등을 여러 가지로 테스트하였다. 앞서 여러 비행시뮬레

이션등에서 처럼 좋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상당히 만족스럽다는 개인적인 소견이다.











## 그 밖에 테스트에 사용한비행시뮬레이션 목록: IL-2 FB(Forgotten Battles) / CFS 3(Combat Flight Simulator 3)


black01_next.gif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프롭 전투 비행시뮬레이션을 통해 교전 중 적기에게근접한 후 조준사격을 실시하였으며,

이때 적기에 대한 지속적인 유효거리 확보를 위한 EVO의 스로틀 조절에서 그 특유의 묵직함의 특징을 살려 간격을 지속시킬 수

있는 유효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duo_up.gif 5. 총평

지금까지 필자의 짧은 소견이었지만, 이것저것 EVO에 대해 알아보았다.
필자도 상당히 오랜 시간 비행시뮬레이션과 함께 해 왔지만, 항상 HOTAS가 갖추어진 멋진 플랫폼에서 가상하늘을 향해 멋지
게 솟아 오르는 모습을 많이 떠올린다. 아직까지 자금적으로 여유가 없어 그렇다고 하지만, 무조건 비싸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
는것은 아니다. 진정으로 자신에게 합리적인 조이스틱의 선택이야말로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EVO는 SidewinderPrecision이 지향했던 범용성과 안정성, 거기에 고급스러움을 충분히 갖춘 조이스틱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그간 외면 받아왔던 왼손 사용자들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며,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알맞는 크
기의 조이스틱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다. 이것이 EVO의 가치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마지막으로 EVO는 비행시뮬레이션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뿐만 아니라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라도 편안하고 품위있게 가상하늘
을 즐길 수 있도록 충분히 배려해 줄 것이다.



 
   





The World For Flight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대한민국공군 한국항공소년단(http://www.yf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