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컴 스로틀 Bravo Throttle Quadrant
389,000 원
허니컴 요크 XPC Alpha Flight Controls XPC
479,000 원
허니컴 요크 Alpha Flight Controls
379,000 원


 
 
  [사이보그 엑스] VAFA 동호회 - Gangster님


Saitek 사이보그 엑스(Cyborg X) 리뷰


소속 : VIRTUAL AIRFORCE ACADEMY

Call sign : Gangster

▶ 시작하기

처음 비행시뮬레이션(flight simulation)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고민은 과연 어떤 비행시뮬레이션용 조이스틱(이하 joystick)을 구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에이스 알파에 보면 다양한 종류의 조이스틱(joystick)이 있기에 더 선택하시기가 어렵게 느끼실 것 입니다. 각 제품마다의 특징이 있기에 어떤 제품이 좋다 나쁘다 말을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가격이 비싼 제품의 조이스틱을 사용한다고 해서 비행실력이 빨리 향상 되는 것도 아니고, 멋있는 비행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자신에게 맞는 조이스틱을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장비구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소개할 조이스틱은 Saitek 사이보그 엑스(Cyborg X)입니다.


Saitek 사이보그 엑스(Cyborg X)는 사이보그 에보 출시 10주년 기념 제품입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으로 제작된 범용조이스틱입니다.



▶ 디자인과 특징



· Twin Throttle

· Tilting headmechanism

· Adjustable POV hat switch

· Adjustablehandle height

· Adjustable handle angle

· Shift button

· 12 buttons

· Adjustmenttool

Connectivity: USB 1.1/2.0

System Requirement: Windows XP, XP64 and Windows Vista (all versions)




1. 제품박스와 크기 및 제품 구성품


○ 제품박스







○ 리뷰용 택배를 받은 제품의 크기





포장된 제품의 사이즈는 박스 아래에 보이는 30Cm눈끔자가 있습니다. 대충 25Cm정도로 보이네요.

생각보다 제품의 사이즈가 작습니다. 그 이유는 제품의 특징에 있는것 처럼 스틱과 본체가 분리가 되기 때문에 제품박스의 크기가 줄어든 것 같습니다.



○ 제품의 구성품



제품포장 개봉 (분리 되어 있는 본체와 스틱)




조이스틱의 본체





스틱 부분





제품 사용설명서 및 제품설치용 드라이버, SST프로그램 CD




2. 사이보그 X의 주요 특징 및 세부적인 디테일



포장 되어 있는 상태의 Cybog X



① 위에서 먼저 언급했지만 본체와 스틱의 분리가 된다는 부분입니다.
조이스틱을사용하지 않을 시 제품의 크기가 크지 않기 때문에 보관하기에 용이 하다는 점입니다.(사진처럼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




조이스틱 본체 연결부위






스틱의 연결부위





② 듀얼 쓰로틀의 지원입니다.
위의 사진에 보듯이 Lock버튼을 눌렀을 경우 하나의 쓰로틀로 움직이고 다시 한번 눌렀을 경우 듀얼 쓰로틀로 분리가 됩니다.
쓰로틀의 텐션은 사이보그 에보 보다는 조금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듀얼 쓰로틀을 하나로 고정했을 경우





°듀얼 쓰로틀로 분리 했을 경우





③ 조이스틱의 손잡이 부분이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이 되어 그립감이 훌륭합니다.
(스틱의 엄지손가락이 들어가 잡히는 부분이 인체공학적으로 홈이 파져 있습니다.)





④ Head 버튼부분과 Head 부분이 조정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손 조건에 맞춰서 육각렌츠로 조절하여 사용자의 비행시 편안한 조작 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Head부분은 앞뒤로 0 ~ 35도의 각도로 조절이 가능)







위의 홈 부분을 육각렌츠로 조절하면 Head버튼부분이 앞뒤로 조절이 가능함




위의 홈 부분을 육각렌츠로 조절하면 Head부분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음.




⑤ 스틱의 높낮이 조절과 스틱의 앞뒤 조절버튼.



스틱의 높낮이 조절버튼










스틱의 앞뒤 조절 버튼 (0~45도의 각도로 조절가능)




⑥ 조이스틱의 싱글 스프링 및 Twist 러더 기능.
(조이스틱을 잡고 오른쪽이나 왼쪽을 틀면 러더기능을 함)




⑦ 12개의 버튼 및 Shift 버튼.














12개의 버튼




Shift 버튼



⑧ 육각렌츠 보관함과 공구 툴.



오른쪽 베이스에 보관된 공구함




공구에서 꺼낸 육각렌츠




⑨ 조이스틱 본체 각도 조절



본체를 접었을 경우



⑩ 고급스러운 Cyborg X 마크 및 Saitek의 로고



레이저로 각인된 고급스런 Cyborg X마크





Saitek마크





베이스본체에 있는 Cybog X마크





3. 사이보그 X(Cyborg X)의 드라이버 설치 및 SST(Saitek Smart Technology Software)
프로그램설치



° 사이보그 X(Cyborg X)의 드라이버 설치 과정



사이보그 X(Cyborg X)드라이버설치



사용계약 동의절차





드라이버 설치 준비



USB연결





USB연결 후 드라이버설치 준비



드라이브 설치




설치 완료된 사이보그 X 테스트




설치완료 데드존설정



° SST(Saitek Smart Technology Software)프로그램설치 과정


먼저 SST프로그램을 인스톨 하기 전에 CD롬 안에

※ 32Bit 운영체제는 CD롬:\x86\Software\software_loc_9.msi파일을 설치 한 다음 SST프로그램 설치.
64Bit 운영체제는 CD롬:\x64\Software\software_loc_9.msi파일을 설치 한 다음 SST프로그램 설치.


32Bit 운영체제 CD롬드라이브 :\x86\Software\Setup

64Bit 운영체제 CD롬드라이브 :\x64\Software\Setup 실행 하면 설치가 됨.








프로그램 실행









새 하드웨어 검색 마법사 시작









새 하드웨어 검색 마법사 완료




SST프로그램 설치 마법사 완료



4. 사이보그 X (Cyborg X)로 해 본 각종 시뮬레이션


▲ FalconAF(팰콘 얼라이드포스)


팰콘시뮬레이션을 즐기는 유저들은 트레이닝중의 제일 어려운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로 공중급유일것 입니다. 공중급유가 어려운 이유는 공중급유기에 접근 시 조이스틱의 정밀한 움직임과 쓰로틀의 미세한 조작을 요구 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사이보그X(Cyborg X)의 미세한 조이스틱 움직임과 쓰로틀 조작 시 미세한 조작 감을 느꼈다.



트레이닝에서 공중급유선택



탈 비행기 F16선택





저 HUD앞에 있는 공중급유기




접근하고 있는 F16 전투기




접근하고 있는 F16 전투기




공중급유중인 F16









연료 통이 비어서 공중급유시간이 조금 걸리네요







공중급유가 끝나고 비행장에 착륙준비중인 F16전투기







파킹 및 칵픽 오픈 중인 F16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 Cessna 172SP Skyhawk기종으로 비행

- 필자의 경우 듀얼 쓰로틀을 하나는 쓰로틀로 사용하고 하나는 Mixture Control로 사용하여 비행하고 있다.







쓰로틀 및 Mixture Control을 앞으로 밀었을 때




쓰로틀 및 Mixture Control을 뒤로 당겼을 때




▲Lock-On FLAMING CLIFFS - A-10 캠페인

A-10기는 엔진이 2개인 비행기이다. 그래서 사이보그X 만이 갖고 있는 듀얼 쓰로틀을 써보기로 했다.

한쪽 엔진만 쓰로틀을 올리고 비행해보니 기체가 대각선으로 흘러갔다… 이것이 듀얼 쓰로틀을 써 본 유저만이 느낄 수 있는 비행일 것이다.



듀얼 쓰로틀로 셋팅



오른쪽과 왼쪽 엔진 RPM의 차이





5. 사이보그 X (Cyborg X)의 조종감

대부분의 비행시뮬레이션 유저들이 새로운 조이스틱을 구입할 때, 아니면 새로운 조이스틱이 출시될 때 얘기하는 부분이 바로 텐션을 많이 얘기 하실 것 입니다.

어떤 유저 분들은 텐션이 너무 약해서 못 쓰겠다 하시는 분과 텐션이 너무 강해서 못 쓰겠다 하는 분… 이 두 그룹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것 이다. 참고로 필자는 TM사의 Cougar를 사용하고 있지만 처음 중고로 구입했었던 Saitek의 X52의 텐션도 상당히 강했었고 그 다음에 구입한 X52PRO는 내 개인적인 느낌에는 텐션은 약했다고 느꼈다. 하지만 비행에 있어서 조이스틱의 텐션이 강하면 전투시뮬에서 전투시 스틱이 들썩이는 부분이 생기기도 하고 장시간 비행시 팔이 아픈 경험도 했었다.

사이보그X (Cyborg X) 조이스틱의 텐션은 필자가 사용하기에는 적당한 텐션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고, 쓰로틀 역시 사이보그 에보 보다는 강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적당한 텐션과 쓰로틀의 위치가 비행하기 적합한 위치에 있어서 편리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조이스틱의 제일 중요한 정확한 센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Ex)스틱의 텐션은 스틱을 잡았을 때 지면에 어느 정도 지면 쪽으로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스틱을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움직였을 때 오히려 베이스부분이 들썩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이보그 X (Cyborg X)의 특징 중 듀얼 쓰로틀의 사용부분에 필요성을 얘기를 한다면 대부분 로맥이나 듀얼엔진을 사용하는 게임에서는 필요한 부분으로 인식하겠지만 LI-2나 MS 플라이트 시뮬레이션에서의 사용빈도가 낮을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로맥이나 팰콘 종류의 제트엔진의 시뮬보다는 오히려 플롭 엔진 비행에 필요성을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IL-2의 경우에는 엔진의 쓰로틀 부분과 프로펠러의 피치(각도)로 셋팅하여 비행시 피치를 조절하여 높은 고도로 상승하여 전투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적절한 피치의 조절은 많은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 MS 플라이트 시뮬레이션에서는 필자가 선호하는 세스나기에 연료 혼합을 하는 Mixture Control에 설정을 하면 고도 상승 시 효율적인 Mixture Control를 조절함으로 인해 더 높은 고도로 비행이 가능하게 되고 더욱 실감나는 비행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Twist 러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고가의 조이스틱을 사용하는 분들은 따로 러더를 구입하여 사용하기도 하겠지만 사이보그 X (Cyborg X)의 경우에는 조이스틱 몸통을 옆으로 비틀면 러더기능을 하여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러더를 작동하기 위해 스틱의 몸통을 비틀 때의 장력은 적당한 텐션을 가지고 있기에 러더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 리뷰 마치기……

처음 사이보그X(Cyborg X)를 에이스알파에서 공지사항에 올렸을 때 구입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VAFA(VIRTUAL AIRFOREC ACADEMY)에서 리뷰어를 모집한다기에 혹시나 하는 생각에 신청을 했고 당첨까지 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 내가 사이보그X(Cyborg X)를 사용해보면서 좋았던 부분은?

첫 번째 보관성및 휴대성이였다.
간혹 사용하지 않는 스틱을 책상 위에 올려 놓았을 때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스틱을 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왔는데 이렇게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틱을 분리해서 보관이 쉽다는 것과 간혹 친구들과 비행이나 정기모임 때 갖고 나갈 스틱이 크니 당연히 들고 나갈 가방도 커질 수 밖에 없었지만 본체와 분리가 되니 작은 가방을 들고 나가도 쏙옥 들어가는 조이스틱을 보니 상당히 신기했다.

두 번째 듀얼쓰로틀의 지원이였다. 위의 사이보그 X의 조종감에도 썼듯이 로맥이나, WOV, WOE, WOI 등 제트엔진을 쓰는 제트엔진 시뮬레이션게임이나 IL-2나 First Eagle등 플롭엔진을 쓰는 프로펠러 시뮬레이션을 할 때 프로펠러의 피치각도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쓰로틀을 가지고 있어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세 번째 많은 키(key)버튼 지원이였다. 무려 12개의 버튼과 Shift버튼의 지원 최대 26개의 버튼이 지원이 가능하다. 팰콘과 같이 많은 키를 사용하는 시뮬레이션에서는 키(Key)버튼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다른 비행시뮬레이션게임에서는 결코 부족하지 않은 키(key)지원입니다.

넷 째 제일 중요한 적당한 가격대. 요즘 환율이 많이 올라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출시되면 대략 가격대가 10만원 대를 생각했었는데 에이스알파에서 비행 시뮬유저들의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생각을 했는지 좋은 가격으로 판매.



◆ 리뷰를 하면서 조금 부족했던 부분은?

첫 번째 분리 보관시 스틱과 본체의 접촉부분이 개방되어 있어서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는데 보관시 막을 수 있는 캡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 Shift버튼을 사용시 쓰로틀 앞에 있는 10번과 11번 버튼을 누르는 것이 불가능했다. 필자의 손이 작아서 그런지 몰라서 Shift버튼과 쓰로틀 앞에 있는 10번 버튼과 11번 버튼을 동시에 한 손으로 누를 수가 없었다.

[에이스알파 코맨트]
- 참고 : Shift 버튼은 SST 프로그램에서 다른 버튼으로 설정 가능.
[매뉴얼 바로가기]


이 두 가지만 리뷰를 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으로 남아있었다. 첫 번째 것은 Saitek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개선이 될 것 같고 두 번째는 문제는 고민을 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처음에 사이보그 X (Cyborg X) 리뷰을 맡게 되어서 과연 어떻게 리뷰를 해야 할까? 그리고, 제 글로 인해서 사이보그X (Cyborg X)를 구입하려다 망설이게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결론적인 생각으로는 비행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면서 조이스틱 없이 비행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것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고가의 조이스틱을 구입하는 것도 좋겠지만 오히려 좋은 가격대비 성능을 가진 조이스틱을 구입하는 것이 더 현명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필자가 고가의 조이스틱이 아닌 범용 조이스틱을 추천한다면 바로 당연히 사이보그 X (Cyborg X)입니다


멋진 비행하세요......



 
   





The World For Flight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대한민국공군 한국항공소년단(http://www.yf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