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컴 스로틀 Bravo Throttle Quadrant
389,000 원
허니컴 요크 XPC Alpha Flight Controls XPC
479,000 원
허니컴 요크 Alpha Flight Controls
379,000 원


 
 
  [사이보그 엑스] NEFS(네이트 비행시뮬레이션 클럽)동호회 - 김 기태님
작성자 : 김 기태


사이보그 엑스(Cyborg X) 리뷰



글쓴이 : NEFS(http://club.nate.com/nefs) 김 기태






이번에 Saitek에서는 Cyborg X 라는 스틱을 새롭게 내놓았습니다.



‘사이보그 스틱 출시 10주년 기념 제품으로 혁신적인 기능과 성능으로 제작된 사이보그 엑스 스틱(Cyborg-X Stick) 이
11월말 출시될 예정입니다.’ 라는 공지를 보았을 때, 과연 얼마나 좋게 나왔기에 혁신적인 기능과 성능으로 10주년을
기념하나 하는 기대감도 상당히 컸습니다.


분리형 스틱이라는 신선한 충격과 함께 발매된 Cyborg X…


짧은 기간이라는 한정된 시간에 짧은 경험이나마 한번 써보고자 합니다.







리뷰용 제품을 받았을 때, ‘상당히 슬림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자’ 가 투명이라 잘 보이지 않습니다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로x세로x높이 각 26cm x 22cm x 10cm 로, 기존에 나왔던 여러 조이스틱 구성에 비하면 상당히 날씬하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게 되면 영문 매뉴얼, 설치 CD, 제품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좌측부터 매뉴얼 + 설치시디, 바디부분, 스틱부분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바디의 경우에는 접었다 펼쳤다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이동 시에 훨씬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은 일체형이라, 오프모임 같은 외부행사에 들고 나갈 때 파손문제, 부피문제 등에 있어서 많은 불편함을 느꼈었는데요,
Cyborg X는 이런 불편이 말끔히 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딱 들었습니다.

특히 분리가 되는 스틱 상부는, 유저의 손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데요



바디에 내장된 조절 드라이버로 손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일단 위와 같이 높낮이를 조절 할 수도 있구요,









스틱의 상부와 하단부의 각도를 조절하여 컨트롤 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스틱을 결합하고 바디를 펼친 후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바디의 우측을 보시면 스틱의 각도 조절에 필요한 조절 드라이버가 내장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에서 각각의 스로틀을 인식하고 있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설치를 해볼까요?




설치 CD를 넣고 설치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설치과정이 영문으로만 되어 있어 한글화를 통해 (매뉴얼 또한…) 조금 더 신경을 써주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프로그램이 설치 되다가 Cyborg X 를 컴퓨터에 한번 연결 시켜줘야 다음 진행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에 각 키들을 테스트 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테스트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잘 보시면 쓰로틀이
z축과 슬라이더 두 가지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z축이 좌측, 슬라이더가 우측과 연계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또한 Deadzones 설정이 있는데요, 사소한 설정이긴 하지만 유저를 위해서 배려한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스틱을 접하며, 많은 것을 담아내기는 힘들었지만, 상당히 매력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 11버튼 + Hat 8키에, 쉬프트 기능으로 유저가 셋팅하여 더 많은 키를 조이스틱에서 사용 할 수 있게 한 기능,
듀얼 쓰로틀 기능은 저렴한 가격에 많은 기능을 느끼게 할 수 있어 입문자부터 시작하여 파워유저들의 세컨드
조이스틱으로 적격이라고 봅니다.


또한 분리형 조이스틱으로 출시된 점은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주었고, 여태까지 이동성과는 거리가 멀었던 조이스틱이
조금 더 바깥으로 외출을 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준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Cyborg X를 사용할 때, 기수를 내릴 때, (즉 스틱을 앞쪽으로 누를 때) 스틱 전체가 들썩거리는 것은 아쉬운 점으로 남습니다.
기존 저가형 제품 중, 움직일 때마다 들려버려서 전투시뮬레이션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것에 비하면 훨씬 낫지만, 그래도 기수를
내릴 때마다 스틱이 들리며 간혹 미끌어져버리는 것이 옥의 티라고 할까요?



한가지 더 사족을 달자면 제품 내부에 들어있는 매뉴얼과 드라이버 설치 과정에서 한글을 지원해주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요즘 들어 비행시뮬레이션, 혹은 비행 액션 게임들을 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연령대도 다양해지고 있는데 한국에서 접하는
유저들을 위해서 번역과 인쇄가 번거롭겠지만 신경 써주셨더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he World For Flight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대한민국공군 한국항공소년단(http://www.yf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