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컴 요크 Alpha Flight Controls
379,000 원
허니컴 스로틀 Bravo Throttle Quadrant
389,000 원
사이보그 V1
52,000 원


 
 
  [사이보그 에보] 박 영건님
작성자 : 박 영건

CYBORG EVO REVIEW
NAME.........: YOUNG-GUN PARK CALL SIGN..: GHOST4 ................
................... HEAVENS .............. GHOST IN NOVA ........................
테스트 시스템
Intel P4 2.6@2.0+SIS chipset-win2000
AMD XP 2200+AMD chipset-win98
Cel 2.6+Intel chipset-XP
목차
포장 추가내용물 스틱외형 기능분석
헤드부분 / 베이스 / 스로틀 / 베이스 버튼종합 / 텐션 / 러더 / 크기 / 스틱조정 설치편 게임에서의 호환성 총평
평가 개요
디자인
안정성
기능성
호환성
총..평
세이텍사에서 나오는
스틱들은 모두 디자인에서
우수하다. 또한 기능성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굳히려 하고 있는 시점에서 나온 이 EVO라는 스틱의 리뷰를
맡겨준 에이스 알파에 감사를 드리며 리뷰를 시작한다.

-박스는 좌측과 같습니다.
상당히 디자인이 잘되어있으며 박스 자체의 배색이 무척 뛰어나고 고급스럽습니다.
한가지 톤으로 색일치와 SAITEK사의
상표가 눈에 잘 보이도록 디자인된 배색입니다.
X45도 역시 같은 배색을 사용했습니다.

박스 크기는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지만
대부분 책상밑에 보관하기엔 약간
어정쩡한 크기이기도 합니다.

일단 박스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하겠지만 박스부터가 멋이 있고 크게 거슬리지 않아야만 스틱의 보관이 용이하며 자칫 쓰레기 취급을 받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저로서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보관상에서도 원 제품의 박스만큼
보관할때 안전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X45때도 그랬지만 스틱이외에 부가적으로 얻을수 있는것은 이것이 전부 입니다.

메뉴얼은 상당히 얇고 다국어로 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TV나 AV기기들의 QUICK INSTALLATION 정도의 내용 밖에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스틱에 관련된 인쇄된 도움들은 이번에도 기대할 수 없는 것이 되버렸습니다.

-야간비행에 강하다....
대부분 비행시뮬을 즐기는 시간이 우리나라에서는 저녁시간이 되게되는데..(물론 모두 동의한 내용은 아니지만...) 어둠속에서 이만한 멋진 모습을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물론 사진 우측에 보면 광마우스(요즘 무척싸죠...8,000원도 비싸다고 안사던데...)의 불빛도 보이지만 각버튼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은 X45때와 더욱 다르게 멋이 있습니다.
특히 베이스 부분에 일렬로 늘어진 붉은색 빛은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또한 헤드부분에 코발트색 불빛은 황홀...
디자인에 넋이 나가서는 안된다..흠흠..정신차리고..

-위에서 본 모습
음.. 어떻게 보면
잠자리가 생각나는것은 왜일까...

기존의 스틱들이 베이스부분을 둥글게 가져가거나 무난하게 사각형으로 가는 것에 비하면
무척 실험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이런 것이 안정성 및 실용성면에서 어떨지 모르나 디자인면에서는 상당한 성공을 이루었다고 생각된다.

헤드부분
-두 스틱의 헤드부분입니다.
이곳은 아주 많이 그리고 신속하게 손가락이 움직이는 부분으로서, 스틱 디자인에서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 할 부분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각 버튼의 숫자는 사이드와인더 프리시전2(이하 사이드와인더)와는 비교할것이 못됩니다.
X45때도 마찬가지로 헤드부분에 버튼을 집중시켰듯이 이번에도 집중시켰습니다.

-버튼은 각각 노랑색으로 표시해두었습니다.
잠시 보고 있자면 헷스위치가 상당히 잘 만들어져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동작시에 헷스위치 동작으로 다른 버튼을 잘못 누른다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돌출형이라서 아주 기민한 반응을 보일수 있습니다. 사이드와인더는 무난하며 주변에 버튼이 많이 있지 않아 문제는 없고 각각 3번 버튼과 4번 버튼이 잘못 눌릴 염려는 거의 없습니다.

-문제는 정확한 입력을 보장해줄 것으로 생각된 EVO의 큼직한 버튼들이 걸림돌이 됩니다. 다음을 살펴봅시다.

-헷스위치의 모습 역시 좋습니다..그러나.
약간 엄지손가락 뿌리부분에 버튼이 걸리는 감이 생깁니다. 이스틱은 스틱의 변형이 가능하므로 크게 염려할 바는 아니지만 무심코 버튼이 잘못 눌릴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위의 사진에서 알수 있습니다.
일부러 엄지를 구부려서 3번버튼을 누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물론 여유가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긴급한 시점에 누른다면 손가락 구부릴 시간도 귀찮게 느껴질겁니다. 때문에 오른쪽 사진처럼 엄지손가락 뿌리로
누르게 됩니다. 워낙 누르는 손가락 뿌리가 넓고 각 버튼 2,3,4가 버튼에 경계도 없고 큼직하기 때문에 잘못 눌릴수가 있습니다.
2번을 누르려다 3번을 누르게될 때가 있다는 것.
헷스위치를 급작스럽게 작동할때 엄지손가락 뿌리가 걸릴 수 도 있습니다.
(저는 사격직전 반드시 6시 및 주위를 체크합니다. 이때는 헷스위치가 6시를 향한후 바로 긴급하게 돌아 좌우를 살피죠. 이 동작은 무척 빠르게 됩니다. 표적을 놓치게 되면 안되기 때문에...)
하지만 이런 경우는 약간 스틱에 익숙해지면서 없어졌습니다만 역시 2,3,4번 버튼을 누를때는 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약간 애매한 길이의 버튼들.
조정을 하고 나서는 헷스위치 동작때문에 눌리는 일은 없었습니다...


-이건...또!

저의 엄지손가락이 짧은 것일까요... 약간 5번 버튼과 6번 버튼이 멀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이것역시 조정을 할 수 있게 세이텍은 배려해주었습니다. 조정후는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 스틱은 트위스트러더이기 때문이죠.
즉 헤드 좌우에 버튼을 누르기 위해 다른 버튼보다는 많은 압력을 주어야 했습니다. 큰 압력은 아니니 그리 걱정할 것은 아니지만 트위스트러더이기 때문에 약간의 러더 작동이 느껴졌습니다.
(데드존 설정을 0으로 하시는 분에겐 문제가 되나 일반 설정에서는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옆에 보시듯이 헤드부분에 버튼이 별로 없는 사이드
와인더에는 없던 현상들이 발생했습니다.
그리 큰 문제는 아니나 약간 익숙함을 요구하는 부분이며 자신의 손에 맞추는 조정이 필수 입니다.

군대에서처럼 몸을 스틱에 맞추라는 것은 아니고 스틱을 몸에 맞추면 되게 세이텍은 배려를 해두었습니다.
기존의 사이보그 3d와는 확연히 다르고 쉽게 조정이 가능하다. 이것은 잠시 후에 다루기로 하고... 아직 갈길이 멀죠...?

베이스
-사진이 좀 흔들렸음에 양해를.. 제품번호를 가리기위한 노력은 아니었습니다.
보시다시피 디자인면에서 둘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
이런 삼각형의 모양은 상당히 안정적인 자세를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좋았습니다. 일단 스틱을 잡았을때의 감도 좋았으며 텐션과 그에 받쳐주는 베이스가 튼튼함은 아주 좋았습니다.
필자는 베럴롤 할때 빼고는 롤과 피치를 같이 주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알지 못했던 문제가 다음에 발생합니다.
-자 배럴롤 또는 무리한 기동시에 주게되는 위와 같은 모습. 피치와 롤을 각각 동시에 준 모습입니다.
오른쪽 대각선 아래로 잡아당긴 모습입니다.
그냥 피치만 주거나 롤을 주었을때는 무척이나 안정적이었던 베이스가 들려버리는 현상이 발생한 것입니다.
물론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저희 어머님의 손입니다. 그러므로 좀 무리하게 당기신다는 생각도 있지만 처음 스틱을 잡아서 당기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고 저 또한 몇번 베럴롤 및 무리한 기동시 약간씩 베이스가 들리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어찌보면 아주 좋은 비행에 도움이 될수 도 있겠지만. 처음 스틱을 잡아보신 분이라면 불만 사항이 될수 도 있겠습니다.

사이드와인더는..ㅡㅡ; 절대 들리지 않습니다.
왜냐면 거의 텐션이 없기 때문에.. 베이스가 둥글고..
안좋은것이 좋게 들리게되는..ㅡㅡ;;

그이유는 제품의 베이스가 오른쪽 사진과 같은 디자인이기 때문입니다.
스로틀

-스로틀
아마 이런 스로틀 있으면 누구나 헬기시뮬에서도 두렵지 않을정도로 고도의 정밀조작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정말 고도로 정밀한 조작을 지원합니다. 호타스를 제외하고서 이런 스로틀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사이드와인더는 따라오지도 못할 부드럽고 적당한 텐션, 조작 감도도 상당히 정밀해서 특히 헬기 시뮬에 안성맞춤입니다.
이 스로틀로 RC헬리에서 벽장속 서랍속 전등갓 탈수기속까지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사이드와인더에서는 불가능했죠.
물론 X45로는 가능했으나 워낙 스로틀이 커서 기민한 반응에는 좀 무리가 있었습니다.(오히려 그것이 실기에 가깝겠지만 말이죠..)

베이스와 버튼 종합
-스로틀은 비교불가이며.. 베이스 부분의 버튼은 사이드와인더가 4개, EVO가 6개입니다. 각각 버튼은 윈도우스 제어판에서 개개의 버튼으로 인식합니다.

-SST사용시 ">" 버튼은 쉬프트(SHIFT)버튼으로 사용되어 버튼의 가용가능 숫자는 기본 20개입니다만 각각 베이스 좌측과 우측 동시 사용이 실상 어려우므로 16개의 간단한 SHIFT버튼조합 키가 만들어집니다.
-세이텍사에는 왼손잡이가 많은가 봅니다.
상당히 미려한 디자인.
-뛰어난 디자인의 베이스
-가벼워 보이지만 롤과 피치(스틱을 좌우로 또는 당겼을 경우) 상당히 안정적인 자세를 보여줍니다.
이미 위에서 다루었듯이 약간의 불안정성이 있습니다.
텐션
-텐션 비교불가.
이번 EVO의 장점은 X45와 동일한 플레이트와 스프링을 사용한 텐션입니다. 하지만 강하지 않고 부드럽고 적당한 텐션에
초기 플레이트와 굴대 굴대홈의 걸림에 따른 텐션변화는 없습니다. 즉 처음 움직일때 덜컥하는 것이 없습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굴대홈을 아주 부드러운 곡면처리를 해서 이런점이 사라졌습니다.
이에 반해 좌축에 사이드와인더는 텐션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기본위치를 잡아주는 자체 텐션이 있어서 마구 움직인다는 상상은 하지 않았으면...합니다.^^;
트위스트러더 시스템
-다음은 러더 작동의 모습입니다. 말보다는 사진으로 우선 보시고

-러더기능은 트위스트러더와 페달러더는 작동축이 반대로 되는것처럼 보입니다.
그건 그렇고 크게 좌우 각도차이는 나는것 같지는 않지만 러더 텐션이 EVO는 사이드와인더보다 약간 센편이라서 러더 입력값이
EVO쪽이 좀 작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실제로 돌려서 각도기로 제봐도 차이는 없었습니다.
페달러더와 비교할경우 프로러더와 엘리트러더는 비슷한 정도로 입력조절이 가능했고 (러더 입력에 필요한 입력 폭이 넓음)
가장 입력폭이 넓어서 정밀하게 조정가능한 것은 역시 RCS였습니다. 러더의 미세조정은 어차피 트위스트러더에서는 어려운 점이나
EVO에서는 좀더 강한 텐션을 넣어서 아주 쉽게 풀러더를 주게 되는 것을 막았습니다만. 게임내에서 게이머가 느끼는 위기감은
이정도 텐션정도는 무시하고 좀더 러더가 많이 작동되기를 바라면서 마구 틀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기
- 실물 크기 비교
원래는 각각의 무게를 재려고 했으나...
텐션과 베이스의 디자인에 따른 무게가 가장 잘 조합을 이루어져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무게가 가벼워서 문제가되는 스틱
은 위에 없습니다.) EVO역시 무게는 재지 않고 크기만 비교하려고 했습니다.
원래 담배는 안피우지만 크기비교상 넣었더니 이상해서 자쿠형님을 초빙했습니다.
이미지를 막줄이니까..좀 이상해졌군요.. 수전증도 오고.. 자 이만 외형은 여기서 마치고.. 반쯤왔군요.

-헤드의 주요 스위치 부분의 하단 2,3,4번의 버튼의 높이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헷스위치 및 5번 6번 버튼(상단부 좌우에 위치한 버튼) 동작시 버튼을 잘 못 누른다는 위험이 없어집니다.

-스틱의 헤드부분을 좌우로 조정해서 5번 6번 버튼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합니다.
또한 왼손 및 오른손 전용 전환도 가능합니다. 분해하고 할필요가 없이 돌리기만 하면됩니다.

-손날의 받침은 간단히 조절 나사를 풀고 받침을 다시 뒤집어 끼우면 끝입니다. 아주 간단히 조정할 수 있습니다.

-설치는 기존X45나 사이보그3D제품과 같이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보이며 손쉬운 설치를 보입니다.
-꼭 연결하라는 메시지가 나온후 연결하십시오.


-테스트 보기

보시다시피 버튼은 12개나됩니다.
쉬프트 버튼으로 사용하면 20개가 되는셈

CALIBRATION탭으로 넘어가면 다음 단계가 진행됩니다.

-축보정중.





-SST프로그램을 쓰시려면 ADVANCED USER를 선택!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UPDATE~!!


-설치가 끝나고 SST를 기동하면 위와같은 SST프로그램을 볼수 있습니다.
입력방식은 키보드와 마우스 전부 입력가능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시디롬안에 들어있고 프로파일도 있습니다.
SST사용 영문 메뉴얼을 링크합니다. >>>클릭
원래는 SST프로그램 사용리뷰도 같이 하려고 했는데 영문 메뉴얼이 그림과 함께 잘 갖추어져 있어서 같이 올립니다.



-시디안에 프로파일도 있습니다.

-아아..힘들어지는군요..호환성테스트.입니다.




-윈도우98에서는 WIN98SE시디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윈도우98SECOND EDITION이 아니면
좌측하단과 같은 에러가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깔았습니다.
충돌은 없었으며 X45, USB패드, USB사이드와인더 프리시전등..USB키보드,
모두 이상없이 충돌이 없었습니다.
USB마우스도 역시 별무리없었습니다.


-자동 인식하는 레드바론2 (조이스틱 설정이 없는게임도 잘됩니다.)

-IL2에서는 스로틀만 U-슬라이드에서 Z로 바꾸어주면 됩니다.

-EVO에 어울리는 에쉬론윈드워리어, 완벽지원.

-헬기시뮬에 강하다..RC헬리로 했을때 극악의 난이도를 보이는 .....

-역시EVO완벽지원
-이외에도 스샷은 잡지 못했지만 최대한 많은 시뮬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윈98에서 롱보우2나 유러피언에어워 등 윈도우2000에서 하기 어려운 게임들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왠지 스크린 캡쳐가 잘안되는군요. 이미지 줄이는것도 힘들어서 일단
작게 나온것만 올려두었습니다. 호환성면에서는 오히려 사이드와인더보다 더 좋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사이드와인더2에서 에러 및 축 인식 불가를 일으켰던 몇몇 게임에서도 EVO는 모든 면에서 잘 작동해주었습니다. 다만 윈98사용자 중에서 SECOND EDITION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7. 총 평

누구나 가지고 싶은 물건들은 있습니다.
특히 비행시뮬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고가의 장비를 보면 사고 싶어지는 것은 어쩔수 없지요.
때문에 돈을 톡톡 털어서 시스템부터 올려놓고 보니 정작 스틱이 문제거나 스틱을 고가로 들여놓고 보니 사양이 문제라거나...
언제나 자금이 문제가 됩니다. 때문에 이런 리뷰를 쓸때는 언제나 조심스러워집니다. 제가 쓴 글이 혹시 모를 충동구매를 발생
시킬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참 많이 장비를 사들였습니다. 물론 다시 팔기도 했구요.
이것 저것 쓰면서 좀 이점은 고쳐졌으면 좋겠다 싶은 것들이 많았습니다. 역시 EVO도 마찬가지겠군요.

장점 :일단 스틱의 감도와 파지감은 무척 좋습니다. 텐션역시 강하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비행을 유도했고. 러더도 매우 만족스러운 부분 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트위스트러더는 그 입력각이 작기 때문에 정확한 입력만 가능하다면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EVO는 여기에 사이드와인더보다는 약간 강한 텐션을 넣었습니다. 스로틀은 아주 미세한 조정이 가능했습니다. 감도 또한 뛰어났습니다. 버튼의 눌림은 모두 크게 이질감을 느껴지게 하지 않았습니다. 키값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스틱의 변형이 아주 쉽게 되어서 분해하다가 부품을 잃어버리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1.파지감이 뛰어남
.............2.부드러운 텐션
.............3.고정밀 스로틀
.............4.스틱의 변형이 손쉬움
.............5.게임내 호환성

단점 : 베이스가 특정 동작시(무리한 베럴롤, 무리한 급기동) 베이스가 흔들렸습니다. 느낌상 러더의 입력범위가 좁게 느껴졌으며 2번,3번,4번 버튼의 눌림에 오작동의 우려가 있습니다. 베이스 부분에 버튼들은 한쪽은 포기해야 하기때문에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윈98사용자(윈98SE버전 제외)는 설치시 오류메시지를 볼수 있습니다. 5번 6번 버튼이 좀 거리가 떨어져있어서 약간 누를때 신경을 써야 합니다만 큰 문제는 아닙니다.

.............1.베이스가 특정 동작에 약하다.
.............2.러더의 느낌상 범위(전투시 무리한 러더 작동 우려. 익숙함이 생명)
.............3.2,3,4번 버튼의 잘못 입력 가능성.
.............4.5번 6번 버튼이 약간 넓게 벌려져있음.(FLCS와비교시 EVO가 훨씬 좋음.)

기본적으로 단점들이 약간만 익숙해지면 해결가능한 것들입니다. 때문에 가격이 약 7만원대 후반이라면 이제품은 좋은 제품이라 판단됩니다. 키값및 운용성 호환성면에서는 개인적으로 사이드와인더 보다 좋다고 봅니다. 가장 큰 옥의 티라면 베이스가 특정 기동에서 들썩거린다는 것입니다.
사이드 와인더를 사실것이라면 당연 이쪽을 추천합니다. 또한 주변 USB기기들과의 충돌도 없습니다. 호환성측면에서 오히려 사이드와인더가 울고갈 정도로 뛰어납니다.

-※갑자기 사무가 많이 생겨서 제대로 편집을 못한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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